반응형 Dior1 디올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이름, 조나단 앤더슨의 첫 데뷔 컬렉션 2026 SS 파리 남성 패션위크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쇼는 단연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의 디올 데뷔 무대였다.루이 뷔통 그룹 산하의 명가 ‘크리스챤 디올’이 앤더슨을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한 이후, 그의 첫 발걸음이 어떤 모습일지 전 세계 패션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그리고 그 결과는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과거와 미래의 충돌,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난 정제된 혁신 장소와 콘셉트 – 예술적 기조의 선언이번 쇼는 디올이 지닌 전통성과 앤더슨 고유의 현대적 미감을 조화롭게 보여주는 무대였다.장소는 베를린의 박물관을 연상시키는 구조물로 꾸며졌으며, 내부에는 18세기 프랑스 화가 장 바티스트 시맹 샤르댕(Jean-Baptiste Siméon Chardin)의 정물화들.. 2025.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