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ERD1 [브랜드스토리] 앙팡 리쉬 데 프리메(Enfants Riches Déprimés), 파리를 닮은 LA의 반항 앙팡 리쉬 데 프리메 Enfants Riches Déprimés는 말 그대로 번역하면 ‘우울한 부유한 아이들’.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다.처음 이 브랜드를 알게 된 건 몇 해 전 파리에서 열린 편집숍 팝업을 통해서였다. 익스트림한 프린트, 가차 없는 슬로건, 그리고 혼란스럽지만 매혹적인 핸드페인팅 디테일. 분명히 누군가의 분노가 섞인 작품인데 이상하게 이끌렸다.그 감정을 기억한 채, 최근 서울에 문을 연 앙팡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했다.⸻“Luxury Punk”의 아이콘Enfants Riches Déprimés(이하 ERD)는 헨리 알렉산더 레비(Henri Alexander Levy)가 2012년 LA에서 시작한 브랜드다. 그는 미술, 음악, 철학을 모두 탐닉했던 전형적인 유럽식 엘리트였지만, 동시에.. 2025. 7. 8. 이전 1 다음